재무재표(2021.01.01 ~ 2021.03.31)
매출액 : 9,880,347 백만원
매출총이익 : 1,712,152 백만원
영업이익 : 598,066 백만원
부채총계 : 19,831,884 백만원
자본총계 : 23,947,658 백만원
자산총계 : 43,779,542 백만원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기아는 완성차 및 부분품의 제조, 판매, 렌트 및 정비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만 렌트 및 정비부문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자동차 사업은 광범위한 산업 기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 비해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큽니다.
자동차 산업은 크게 제조, 유통, 운행으로 나뉩니다.
제조에는 철강, 화학, 비철금속, 전기, 전자, 고무, 유리, 플라스틱 등의 산업과 2만여 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 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유통에는 완성차 업체의 직영 영업소나 대리점, 할부금융, 탁송회사 등이
운행에는 정비, 부품, 주유, 보험 등의 업종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1976년 이후 2021년 3월까지 총 1억 1,009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는데, 이 중 42.3%인 4,652만 대를 내수 시장에, 나머지 57.7%인 6,354만 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습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징
자동차 수요는 경기 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시앙에 도달해 자동차의 수요의 증세가 둔화 내지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그 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중산층 이하의 지출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기 대표적 내구재인 자동차 수요는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자동차 산업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대규모 장치 산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각 국마다 소수 업체 위주의 과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일정 규모의 양산 설비를 구축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며 진입 결정 이후 제품 출시 가지 최소한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기업이라도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밖에 자동차 업체는 종업원이 수만 명에 이르고 협력업체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도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구조조정이나 조업단축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요소로는 제품력과 마케팅력, 비용 경쟁력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 및 수익성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제품력은 차량의 성능, 안정성, 디자인, 품질, 신기술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해 줍니다. 마케팅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 컨셉트 창출 및 신제품 출시, 광고, 판매 및 A/S망 구축 등을 매개로 고객을 적극 창출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비용 경쟁력은 신제품 개발 비용, 양산차 제조 생산성, 간접 인력의 생산성, 금융 비용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비용 개념으로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 시장 여건
한국시장은 전년 생산 차질로 인한 낮은 기저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시행, 주요사의 신차 출시 등으로 2021년 1~3월 전년대비 11.3% 증가한 42만 3천대가 판매되었습니다(수입차 포함). 승용 중형 차급, 준대형 차급에서 각각 전년비 22.1%, 30.4% 감소하며 승용 전체 시장은 6.1% 감소하였으나 중형 SUV 및 미니밴 차급이 각각 전년비 60%, 162.3% 증가하며 전체 시장 수요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 영업의 개황
2021년 1~3월 한국시장에서 기아는 쏘렌토, 카니발 등 주요 볼륨 모델 신차의 견조한 판매 지속 영향에 힘입어 전년대비 11.4% 증가한 13만 대를 판매하여 30.8%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포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RV 비중은 50.7%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판매 믹스 개선이 지속되었습니다.
2021년 3월 준대형 세단인 신차 K8의 사전계약 대수가 18,015대를 기록하며 2019년 11월 출시한 K5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기아 세단 역대 최다 사전계약 대수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기아’로 사명을 바꾼 이후 첫 번째 모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 세단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EV6를 공개하며 국내 사전 계약 첫날 21,016대를 기록하여 2019년 11월 출시한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기아 SUV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를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미국 시장]
■ 시장 여건
전년 낮은 기저 및 백신 보급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2021년 1~3월 전년 대비 11.5% 증가한 391만 4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승용차급은 4.2%의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픽업/SUV를 중심으로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소형 상용 차급은 17.3% 증가하며 전체 수요 성장세에 기여하였습니다.
■ 영업의 개황
2021년 1~3월 미국시장에서 기아는 신형 쏘렌토의 성공적인 출시 및 주요 차종 판매 확대 영향으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5.7% 상승한 16만 대(소매 기준) 판매했습니다. 주력 SUV 4개 차종(셀 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의 판매 호조가 기여하며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0.2% p가 상승한 4.1%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미국에서 높은 품질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 사가 발표한 2020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전체 31개 브랜드 중에서 1위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18개 일반 브랜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내구품질 일반 브랜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고급 브랜드까지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에서도 3위를 차지하여 기아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 및 신차품질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결과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량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럽 시장]
■ 시장 여건
2021년 1~3월 유럽시장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요국의 경제활동 제재로 딜러 영업활동이 제한되는 등의 영향으로 회복이 지연되며 전년대비 0.9% 증가한 308만 1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전년 기저효과 영향과 봉쇄조치 해제되며 판매가 크게 회복된 프랑스와 이탈리아(각각 21.1%, 28.7% 증가)와 달리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인한 락다운 연장으로 인해 독일과 영국의 판매는 각각 전년대비 6.4%, 12% 감소하였습니다.
■ 영업의 개황
2021년 1~3월 서유럽시장에서 기아는 전년대비 0.7% 증가한 13만 4천 대(소매기준)를 판매하며 전년과 동일한 시장 점유율 3.7%를 기록했습니다.
봉쇄 조치 강화 국가의 판매 차질분을 영업 가능 국가에 판매 집중하였고, 내연기관 판매는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부 지원 정책을 활용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한 결과 친환경차(HEV 포함) 판매 비중이 전년대비 8.8% p 확대된 28.4%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가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2020년 9월 출시한 쏘렌토가 ‘2021 왓 카 어워즈(2021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 of the Year)’로 선정되며 현지 대형 SUV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고, 니로 EV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Winner)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중국 시장]
■ 시장 여건
작년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2020년 2~3월 락다운 영향) 및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호조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2021년 1~3월 전년대비 76.2%가 증가한 483만 3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 영업의 개황
2021년 1~3월 중국시장에서 기아는 전년대비 7.4% 증가한 4만 대(도매 기준)를 판매하며 0.6%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RV 및 핵심 차종 위주 판매 기조 유지하였으나 재고 수준 합리화 및 주력 모델 노후화 영향 등으로 산업수요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4월,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기아는 신규 로고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신개념 플래그십 딜러점과 시티스토어를 신설해 새로워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차량과 친환경 차량을 위주로 한 판매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주제로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중국 전략형 준중형 SUV 즈파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판매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도 시장]
■ 시장 여건
작년 말 수요 증가세가 경제 회복 모멘텀으로 이어지고 주요사의 신차 출시 등 영향으로 인해 2021년 1~3월 전년 대비 42.3%가 증가한 93만 7천대가 판매되었습니다.
■ 영업의 개황
기아는 인도시장에서 2021년 1~3월 전년대비 38.3% 증가한 5만 5천대(도매기준)를 판매하여 시장 점유율 5.9%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 현지 생산 첫번째 모델인 셀 토스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년 9월 소형 엔트리 SUV 쏘넷을 출시하여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현지 Top 5 내 자동차 브랜드로서 입지를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3월 인도 자동차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Car Dealer Tracker)’가 발표한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 응대 등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시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 판매전략
(1) 국내
'21. 1분기 국내 자동차 등록수요는 438,469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8.9%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이었던 전년의 판매 기저 효과와 정부의 개소세 30% 감면 정책 및 당사와 현대의 주력 모델 신차 효과로 등록 수요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반면에 르노삼성, 한국GM, 쌍용차는 주력모델의 신차 부재, 노사 이슈 및 경영 위기에 따른 판매 감소 등의 악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분기에는 브랜드 리런치 통한 당사 브랜드 인식 개선 효과와 K8 등 신차 판매 모멘텀의 지속 및 HEV 등 친환경차 판촉 강화를 통해 개소세 혜택 일몰 전 수요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다만, 글로벌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한 생산 물량의 일부 축소가 우려되는 부분은 효율적인 생산/재고 관리를 통해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는 K8, 쏘렌토, 카니발 등 신차 붐을 지속하고 변화된 시장 상황을 반영한 판매전략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전용 전기차 라인업 강화, 모빌리티 영역 확장 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시장에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당사의 2021년 2분기 주요 판매목표 달성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력 차종의 신차 붐을 지속하여 강력한 판매 모멘텀을 확보하고 주도권을 강화하겠습니다. K8, K3 PE 등 신차의 판촉,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동력을 확대하고 EV6, 스포티지의 성공적인 론칭 캠페인을 시행하여 파워풀한 차종 라인업 완성을 부각하고 이와 연계하여 전반적인 판매활동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한 시장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최신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판촉/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시장점유율을 방어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대 특성, 라이프스타일, 소비/문화 트렌드 연계 맞춤형 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당사 최초 전용 전기차 EV6 출시에 발맞추어 EV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전동화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새롭게 변화된 기아의 브랜드와 신차 모멘텀을 활용한 구매 가치 및 고객 만족도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구매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구매 프로그램과 맞춤식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선도적인 디지털 및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시장 수요를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전기차 라인업 강화 및 모빌리티 신서비스 제공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2) 해외
지난 1분기는 코로나19 기저효과 및 시장 회복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반도체 수급 제약 및 신흥국 중심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다양한 시장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의 경기 부양 노력으로 자동차 시장 수요는 점차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나,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유연성 있는 생산 대응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가별 전략차종 선정을 통하여 전략적인 시장 관리를 추진하겠습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공급 및 재고 상황 고려한 판매전략 시행으로 사업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최초 신규 로고 부착된 신차인 카니발은 전국 론칭 캠페인 시행을 통하여 초기 인지도를 제고하고 판매 모멘텀을 확보하여 차급 내 메이저 모델로 육성하겠습니다.
유럽 시장은 주요국의 락다운 완화 및 성수기 수요 회복에 대응하여 씨드, 스포티지 등의 전략차종을 중심으로 판촉 및 마케팅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친환경차는 각 국가의 정부 지원책과 연계하여 마케팅을 강화하고 판매 비중을 확대하겠습니다.
중국 시장은 사업 정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매 중심 판매정책 시행으로 적정 딜러재고를 유지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법인 사업체질 개선 및 판매망 재정비를 통하여 턴어라운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러시아 시장은 중형차급 판촉/마케팅 강화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식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신규 CIS(독립국가연합) 대리점의 성공적 판매 론칭을 통하여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인도 시장은 브랜드 리런칭 캠페인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내수 수요와 완성차 및 CKD의 수출 증대를 통하여 인도공장의 생산 능력을 최대로 활용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비하여 시장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중동, 중남미, 아태 시장에서는 주요 국가의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및 CKD 신규 진출 등 사업 지속 확대를 통하여 대리점 판매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당사는 브랜드 리런칭 및 연속된 신차 출시 효과를 활용하여 강한 브랜드 육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고객 중심의 업무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지속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신차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시장 회복 시점 판매 극대화를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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